[Video C] 조계사 신도 120여명, 관음전 진입해 한 위원장 '강제퇴거'

[Video C] 조계사 신도 120여명, 관음전 진입해 한 위원장 '강제퇴거'

조계사 신도들이 8일 조계사에 23일째 은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강제퇴거’를 시도했다 조계사 신도 120여명은 이날 오후 한 위원장이 현재 머물고 있는 조계사 관음전에 진입했다 / 윤형철 기자 조계사 신도 120여명, 관음전 진입해 한상균 '강제 퇴거'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