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14 뉴스데스크] '보안손님'으로 들어가 비선진료 "靑서 태반주사 놨다"
비선진료 의혹을 받아왔던 김상만 원장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태반주사를 시술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대통령 주치의 배석도 없이 청와대 관저에서 단독으로 시술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또 청와대가 대량 구매한 '태반주사'는 갱년기 치료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비선진료 의혹을 받아왔던 김상만 원장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태반주사를 시술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대통령 주치의 배석도 없이 청와대 관저에서 단독으로 시술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또 청와대가 대량 구매한 '태반주사'는 갱년기 치료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