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뉴스 대전] '생생토론' 소멸 위기의 지역대 이대로 괜찮은가

[KBS뉴스 대전] '생생토론' 소멸 위기의 지역대 이대로 괜찮은가

:::기획의도::: '벚꽃 엔딩'이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교육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몇 년 전부터 이 '벚꽃 엔딩' 이라는 말이 회자됐다고 하는데요 벚꽃 피는 순서대로, 그러니까 서울에서 먼 지역부터 문 닫는 대학이 생겨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올해 정시마감 결과 '벚꽃 엔딩'이 대전과 충청권까지 치고 올라왔다는 비관적인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원인은 학생 수는 갈수록 주는데 대학의 수도권 집중은 갈수록 심화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KBS [생생토론]에서는 존폐기로에 놓인 지역대의 실태와 대책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패널::: 황홍규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최호택 / 배재대 대외협력처장 이 윤 / 입시전문가 황성업 / 대전시 저출산극복연대회의 위원 #지역대학 #공영형사립대 #벚꽃엔딩 KBS 대전 KBS대 세 남 뉴스 대케 KBS대 세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