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의 올곧은 자태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두심! 가슴이 탁 트이는 담양 대나무 숲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15 회
"너네는 어떻게 이렇게 속을 비우면서 꼿꼿하게 살았니" 더운 여름날, 빽빽한 대나무가 가득 찬 숲에서 잠시 피서를 즐기는 두심과 창옥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
"너네는 어떻게 이렇게 속을 비우면서 꼿꼿하게 살았니" 더운 여름날, 빽빽한 대나무가 가득 찬 숲에서 잠시 피서를 즐기는 두심과 창옥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