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 '전공의 성추행ㆍ폭행' 5개 병원 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보건당국, '전공의 성추행ㆍ폭행' 5개 병원 조사 전공의를 폭행하거나 성추행하는 등 비인권적 사건이 잇따르자 보건당국이 물의를 빚은 수련병원 5곳을 상대로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특히 폭행사실이 드러난 전북대병원에 대해서는 2018∼2019년 2년간 '정형외과 레지던트 모집 중단'이란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또 이 기간 전북대병원 전체 인턴 정원을 기준대비 5% 감원했습니다 교수가 전공의 2명을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진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와 전공의 11명을 폭행한 것으로 전해진 부산대병원에 대해서도 자료 제출을 명령하고 조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