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WE ARE THE NIGHT (위아더나잇) & Hello And Goodbye (그대야 안녕)
WE ARE THE NIGHT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the band WE ARE THE NIGHT! The quartet is back with their 6th full-length album, "Midnight Fantasy," to, once again, offer their portrayal of the night Full of warm synth vibes, the entire album is like a journey - listeners can explore the world of the night with the four and then return to reality What's more, actress Park Shin-hye took part in the album as a narrator, offering a deeper sensation In this episode, the quartet performs "Stones," "Ice Dance," "Tiramisu Cake," "Mutual," "Take Your Camera" and "Hello And Goodbye " Tune in to I'm LIVE this week and enjoy the night's sensation the band offers! 깊어진 밤, 나를 두드리는 이름 모를 감정들을 노래하다 ‘위아더나잇’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157회의 주인공은 ‘위아더나잇’이다 올해 6번째 정규 앨범 [이 밤의 판타지]를 발표, 밤이 깊어지면 어둠을 밀치고 꼬리를 물고 찾아오는 막연한 불안함을 자양분 삼아 한밤의 사색과 공상을 위아더나잇만의 다채로운 밴드 사운드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앨범의 수록곡 ‘Club Midnight’에 평소 위아더나잇의 팬으로 알려진 배우 박신혜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차분하고 서정적인 목소리로 메시지의 울림을 극대화하며 관심을 집중시켜왔다 위아더나잇은 [I’m Live] 공연을 통해 새로 발표한 6집 타이틀곡 ‘돌멩이’부터 수록곡 ‘Ice Dance’와 대표곡 ‘티라미수 케익’, ‘서로는 서로가’ 등을 선보이며, 밤이 깊어질수록 높아지는 세밀한 감정들의 여러 가지 모양을 밀도 높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밤, 무엇이든 가능할 것만 같은 판타지를 함께 느껴보자 #위아더나잇 #WEARETHENIGHT #그대야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