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자해를 많이 했어..새벽에도 하고..아침에도 하고..근데 오늘 점심에 병원 가보니까 자해 그만하라고 명령질이나 해주더라.. [나머지 설명창 봐주세요..]
나는 오늘 자해를 많이 했어 새벽에도 하고 아침에도 하고 근데 오늘 점심에 병원 가보니까 자해 그만하라고 명령질이나 해주더라 근데 나도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그 어떤 두 사람때문에 너무 긋고, 허벅지에도 칼을 대보고 엄마한테 맞아가면서 했어 근데 아무도 나를 안도와주더라 내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얼마나 괴로운지 아무도 손을 내밀어주지않더라 그래서 나는 결심했지 자해를 멈추지 않기로 고마웠어 잘 있어 몇주 쉴거니까 몇주가 되어도 안돌아오면 자살한걸로 알고있어줘 나 당분간 연락 없을거야 미안 붙잡아달라는 소리는 지껄이지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