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꽃값, 코인처럼 뛰어"…1만원 하던 장미가 '5만원' / JTBC 뉴스룸
요즘 꽃값이 갑자기 원래의 네 다섯배로 뛰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소비자들은 졸업식에 꽃다발 하나 사기도 부담스럽다고 하고, 꽃집들은 도매값이 너무 올랐다고 말합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정아람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