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확진자 수 잦아들지만 낙관하는 사람 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정 총리 "확진자 수 잦아들지만 낙관하는 사람 없어"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확진자 수가 조금씩 잦아들고 병상과 생활지원센터도 확충됐지만 아직 아무도 낙관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작은 문제가 큰 사태가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소규모 집단 감염이 큰 전파의 도화선이 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방역에 더욱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