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 전 금감원 간부 2심서 형량 가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채용비리' 전 금감원 간부 2심서 형량 가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채용비리' 전 금감원 간부 2심서 형량 가중 금융감독원 채용비리에 관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이병삼 전 금감원 부원장보에 대해 2심에서 더 무거운 형이 내려졌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금감원 채용과정에서 부적격자를 일부 선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부원장보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전 부원장보는 금감원 총무국장으로 근무하던 2016년 금감원 채용과정에서 특정 지원자의 점수를 조작하는 등 한 해 동안 4명을 부정채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