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로 시속 180km 광란의 질주 (2019.05.30/뉴스투데이/MBC)

훔친 차로 시속 180km 광란의 질주 (2019.05.30/뉴스투데이/MBC)

차량을 훔친 30대가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과 40여 분 동안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최고 시속 180km로 달아나면서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교통사고, #차량절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