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믿었던 사람이… “봉천동 살인의 진짜 얼굴"
#봉천동주택가살인사건 2003년 6월 21일 옥탑방에 살고 있는 삼촌 이 씨가 연락이 되지 않자 조카가 찾아가면서 이 사건이 시작된다 삼촌의 집으로 가니 인기척이 없고, 문 밖에 자물쇠가 잠겨있다 불길한 생각이 든 조카가 자물쇠를 강제로 뜯고 집 안으로 들어가니 방 안에서 지독한 악취가 났고, 핏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화장실을 열자 머리에 검은 비닐봉지를 뒤집어 쓴 채 쓰러져 있는 사람을 발견하는데 감식 결과 그 사람은 35세 삼촌 이 씨 그에게는 동거인 최종철이 있었지만 감감 무소식인 상태 사이가 아주 좋았다는 두사람 동거인 최 씨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나 ====================================== 채널에 멤버십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김복준 교수님의 아침편지 매일 김복준 교수님의 아침 편지와 사건의뢰몰 상품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건의뢰 몰 특가상품 및 쿠폰도 있어요^^) 신청은 요기로 = 사건의뢰 몰(사건의뢰 광고상품 모음) 사건의뢰 구독 사건의뢰 뒷방 구독 사건의뢰 페이스북 광고의뢰&사건의뢰 112case@naver com 후원계좌/ 국민은행(사건의뢰) 816901-04-264127 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 진행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염건령 교수 -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 한국범죄학회 부회장 -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경찰청 수사연수원 외래교수 -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탐정학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