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 제 898호-수해복구에 총력을
제작일: 1972-09-23 박정희 대통령은 영남지방 수해지역을 시찰. -박정희 대통령 헬리콥터편으로 영남지방 수해지역 도착, 수해지역 복구현장 시찰함. -모든 복구사업은 이재민 스스로 공동작업반을 구성하여 새마을 정신으로 복구하되 노임은 반드시 지급하라고 지시함. -김현옥 내무부장관 대동, 수해로 도로 유실, 가옥 파손으로 아수라장으로 변한 모습 등을 살펴봄. -박영수 부산시장의 안내로 수해 복구작업하는 모습 시찰. -수재민들 막사에 기거하면서 가재도구 손질. -김종필 총리, 박영수 부산시장의 안내로 군, 관, 민 합동으로 복구작업하는 현장 시찰. -복구작업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