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보자_영화 레미제라블_Empty chairs at empty tables

한번 더 보자_영화 레미제라블_Empty chairs at empty tables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프랑스의 공화정 수립을 위한 항쟁이후 혼자만 살아난 마리우스가 동료들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며 텅빈 의자와 텅빈 테이블만 남았다고 아쉬워하는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