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B뉴스]유성복합 표류시켜놓고 간판 바꿔 선정 시민 우롱

[TJB뉴스]유성복합 표류시켜놓고 간판 바꿔 선정 시민 우롱

【 앵커멘트 】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이 수년동안 표류한데는 지산디앤씨라는 업체와의 길고 긴 소송전을 때문이죠. 그런데, 이번에 선정된 하주실업의 대표가 지산디앤씨의 가족으로 밝혀졌는데, 시민들은 우롱당한 느낌입니다. 조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