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초 1·2학년 모두 오후 돌봄" / YTN

"원하는 초 1·2학년 모두 오후 돌봄" / YTN

[YTN 기사원문] [앵커]'방과후 돌봄' 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맞벌이 가정 등이 늘면서 수업이 끝나도 갈 데 없는 초등학교 아이들을 학교가 보살피는 제도인데요 올해부터 이런 돌봄 서비스가 희망하는 모든 1·2학년 학생들로 문이 활짝 열립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개학이 누구보다 반가운 건 이 어린이들입니다 공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