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 "김무성 '文 공천권 욕심' 발언은 적반하장" / YTN
새정치민주연합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문재인 대표에 대해 공천권 욕심에 오픈 프라이머리를 내팽개쳤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적반하장의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정우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 대표는 지난 9월 문 대표의 설득으로 오픈 프라이머리보다 진전된 방안인 안심 번호를 활용한 국민공천제에 합의했으면서도 내부 반발을 못 견뎌 걷어찬 당사자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여야 대표가 합의한 국민공천제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책임이 김 대표에게 있으면서도 상대 당 대표가 오픈 프라이머리를 내팽개쳤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511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