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원에 삽니다! (3회) 정원박람회를 일구는 열정의 아이콘, 사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정원박람회 개막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후 24시간이 모자란 이들이 있다 바로 박람회의 A to Z를 관장하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100여 명의 직원들 박람회 개막이 다가오면서 밤낮없이 일하는 조직위 사무실을 찾아가 막바지 점검이 한창인 분주한 모습을 담아보는데 박람회장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박람회장 곳곳을 누비는 안전팀, 한 명의 관람객이라도 더 유치하기 위해 팸투어를 진행하는 관람객유치부 등 개막을 앞두고 자신의 영역에 최선을 다하는 조직위 직원들의 면모를 화면에 담는다 정원박람회를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이들은 비단 조직위 직원들만이 아니다 순천 시민들의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차고 넘치는데! 2013년 정원박람회에 이어 2023년에도 자원봉사자로 일하게 될 열혈 ‘자원봉사자’ 서경화 님의 당찬 각오를 들어보고, 순천시민들에게 정원박람회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기 위한 거리 홍보에 나선 시민홍보단, ‘일류플래너’의 활동상도 살펴본다 🏕우리는 정원에 삽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50분에 만나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정원에삽니다 #순천 #정원박람회 #순천만국가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