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주차 공간 공유하면 최고 2500만 원 지원"
서울시는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을 공유하는 상가와 학교에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서울시는 주택밀집지역의 상가나 교회, 학교를 대상으로 부설 주차장을 지역 주민과 공유할 곳을 모집합니다 주차장을 제공하는 건물주는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주차장 운영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 지원금은 주차차단기나 CCTV 설치, 도색과 조경 등 시설설비에 쓸 수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