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망가졌다" 갑자기 청구된 돈…에어비앤비는 나 몰라라 / SBS
요즘 해외여행 갈 때 숙박공유 서비스 많이 이용합니다 그런데 여행에서 돌아온 뒤 숙소 설비나 가구가 망가졌다며 집주인이 수리비를 청구하는 일이 적지 않은데요, 억울함을 호소해도 중개 사이트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뉴스 원문 기사 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