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 품에 커서 응석과 떼가 많은 4살 아이_2013.02.20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조부모 품에 커서 응석과 떼가 많은 4살 아이_2013.02.20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육아 블로그 --- 감사합니다 저는 4살 또 6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4살 큰아이 때문입니다 저희 부부는 맞벌이 가정이라 내 사랑 아이를 불고 저희 부모님께서 키워 주셨습니다 부모님 작은 저희 집에서 5분 거리 로 아침 출근길에 아이는 할머니 댁으로 가고 퇴근 길에 저희가 데려 저희 집으로 데려옵니다 조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저희 아이는 무척 음성 인식 뭐든 해 달라는 대로 다 해 주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기에 할머니 댁에서도 유난히 분위기도 힘듭니다 저희는 무슨 일이든 뜻대로 되지 않으면 그 자리에 드러누워 때를 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는 아이에 대해 크게 반응 하지 않기 때문에 띄어쓰기가 금방 멈춥니다 그런데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있으면 띄어쓰기가 몇 배는 놀고 응석을 부리며 아기 겁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저희 부부 간의 육아 방법이다 음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함께 있을 때는 그냥 저희 부부가 많이 코피 고 부모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는 할머니 댁에서 더 마음대로 하라는 경향이 있어요 저희가 조금만 싫은 소리를 하면 할머니 아빠 때려 줘 하면서 떼를 쓰고 어머님은 그러나 이게 비유를 맞춰 주려고 저를 때리는 신용을 합니다 그런데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아이를 봐 주시는 게 감사해서 크게 표현은 못 합니다 동생이 태어난 후로 더욱더 아기 같은 행동이 심해지는데 정말 힘듭니다 요즘에는 아기를 따라 손을 빨리 기도하고 이동할 때 기어 다니려고 합니다 이런 행동은 동생을 본 스트레스 같기도 하지만 떼를 쓰는 행동은 동생이 태어나기 전부터 늘 지속되어 같습니다 아이의 띄어쓰기가 노력할수록 부모님과 의견충돌이 생깁니다 저희 아이 일 이런 문제행동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좋을까요 하셨어요 요즘은 이제 무슨 고생이라고 또 이런 경우가 참 많습니다 아이들 키워 주셔야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물론 10월 주시는 게 어디냐 하기 때문에 큰소리를 치지 못 하지만 속으로는 막 끓는 경우도 자주 보게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님들은 일반적으로 좀 그렇지 않아 할머니 할아버지도 엄격하고 분명하게 양육을 하시는 경우가 많고 제가 그 육아교육 일하러 강 일하러 가면 상당히 올라온 게 할머니들이 많이 오고 계세요 요즘 할머니들이 요즘은 어떻게 옛날 제대로 키울 수 없어 여자들은 내 미래를 살아가기 진짜 어떻게 키우는 게 좋은지 배우러 왔다 할머니들 많아서 들으시면 한 15명 정도는 존경스럽기도 하고 또 좀 편하겠지 드셔야 되는데 안 돼서 안 돼서 그런 마음도 들기도 합니다 이제 근데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우선 왜 이렇게 애들이 음성으로 받아주지 2가 첫 번째 자기야 젊을 때는 안 그랬어 젊을 때는 그렇게 너그럽게 못해서 못 했거든요 그거를 이렇게 한번 다시 그거 보고 그때 못 했던 걸 이번에는 다시 잘해보려는 그때 못 주 어떤 사람을 이번에는 줄였고 이해가 되는 거예요 저도 못 한 게 자꾸 기억에 남겠지 해도 안 해 준 거 가지고 기억이 나는 거예요 그런 얘기가 되면 더 생긴다 그때 그거 좀 해 줬어야 되는데 하는 마음으로 손자 손녀가 태어나면 이렇게 갔다가 좀 더 이해해 주고 좀 더 그냥 사 주고 좀 더 많이 들어 주고 이런 이런 경우가 많이 두 번째는 에너지가 떨어지기 때문에 빠지니까 얼굴도 있으면 무시 하는 거거든요 에너지가 됩니다 제가 부모님들한테 방송에서도 아이가 울면 이어폰을 꽂고 듣지 마라 얘는 어쩔 수 없는 거 굳이 감정 표현 하는 거니까 그렇다고 수 없는 거니까 그거는 무시해 하지만 이 아이도 좋고 나도 좋다 구시 학교에서 신지 음악을 들어라 이런 말은 잘 들리는데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잡지 못한 빨리 들어 주고 말지 얼마나 속상하면 그래 지금 사시는 그게 버티면 부모들도 잘 먹지 못한다 아이유 무릎 매달 버티지 못해서 그렇지 또 들고 그러면서 올바른 기준도 정하지 못하고 해서 막 들어주다가 어느 순간 또 막 화를 내고 이거 왜 자꾸 맨날 그러냐 많이 들어주다가 심하게 화내고 또 많이 듣고 이렇게 요가를 반복하게 되는데 옳지 않은 부모님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우고 이거 가지고 자꾸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뭐라고 한다고 해결되지 않은 거 같아 제가 보면 부모님과 같이 있는 시간에는 맞추기 오시면 됩니다 좀 서운한 얘기 부모님을 다릅니다 부모님이 제일 안 좋은 건 뭐냐 얘들은 부모님 쪽으로 올라 그래 할머니 할아버지 에서 부모 쪽으로 오려고 하는데 젊음을 좋아합니다 그러는데 그러는데 부모가 꼭 할머니 할아버지도 바다 주간 아니야 장난친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들은 놀고 싶지만 오지를 못해요 그러지 말고 내 기준을 정해 쓰고 기준대로 정확하게 행동하면 잘해 줄 것 잘해 주고 근데 이거는 끊고 우리 엄마 아빠가 제일 탄탄하고 안정되어 있다 이런 느낌으로 만들어 줘야 되는데 그러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떤 행동을 하든지 점점점 부모의 영향을 받으면서 찾아 갈 텐데 잘 하고 있나 하는 사람이에요 잘 자라고 있는 불안이 많다 보니까 할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나도 못 할 수 있는데 그 책임을 돌리고 20 돌리는데 그럴 필요 없으면 누구 하나 못 해도 제대로 하는 사람 한 사람 있으면 사람은 바로 잘 합니다 제가 왔어요 엄마 아빠도 이제 서로 간에 아빠 때문에 엉망이 된다 엄마가 좀 애를 망치고 있다 이러는데 어느 쪽 한 편이라도 제대로 하면 아이들은 올바른 영향을 받고 보통은 올바른 쪽으로 끌려간다 가기 때문에 걱정하시지 말고 할머니 집에 있을 때 그렇게 하면 거기서 사랑을 충분히 느끼고 나랑 있을 때는 그 다음에 대해서 아는 게 꼭 나쁘지는 않구나 이게 뭐지 힘들게 만드는 거 아니에요 지켜야지 그 속에서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귀찮고 싫고 힘든 거잖아 그렇지 않고는 교회를 서류 시킬 때 서로 편한 할 수가 있나 귤을 만들어 주는 게 힘들게 만드는 게 아니라 확신을 가지고 자꾸 주 보름 만드실 분 6만 하려고 하고 이렇게 접근하지 마시고 좋은 것도 하고 또 꾸준하게 하시면은 아이가 장기적으론 별문제 없을 거다 얘기 꼭 드리고 싶었는데 어떻게 할까요 뭐 자꾸 길라 그러던가 늘 얘기했지 동생 따라 하기 좋은 곳 없어 그런 거에 대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무시하기 무슨 문제가 생기겠어요 내가 이렇게 계속 어리광을 부리나 가 안 잘하고 계속 어린이처럼 되면 어떡하나 이런 문제를 뿐이에요 심리는 뭐예요 배정을 구하는 거 더 자기 마음대로 아무리 동생은 집을 대로 하는 거 같거든요 한번 해보고 싶은 거 있는데 그거는 될 일은 아니죠 그만큼 컸으면 다른 데서 즐거움을 얻어야지 자기 마음대로 하는데 즐거움으로 자기가 뭔가 더 많이 할 수 있는데 즐거움으로 새로운 과제 할 수 있으면서도 도전적인 과제를 잡으십시오 내가 이런 것도 할 수 있고 어떤 못 하던 운동을 한다 그러면 내가 이런 쪽에서 하는 거구나 자유라는 게 아니라 못 하던 일을 더 하게 돼서 자유가 생기는 자유의 방향 자유의 물꼬를 다른 쪽으로 좀 틀어 주십시오 그러면 그 쪽에서 즐거움을 찾으면서 마음대로 포기할 수가 있습니까 혹시 방송제도 어르신들이 들을 수 있거든요 그 애 앞에서 엄마는 아빠를 때찌 하는 건 어때요 엄마 볼 때 찬 거 매우 안 좋죠 까지는 우주 개처럼 하면 괜찮은데 그런 말 안 하신 앉혀 인생의 장난이라고 받아들일 정도는 괜찮지 --- 응석쟁이 아이,응석꾸러기 아이,아기같은 행동을 하는 아이,떼가 많은 아이,떼 많이 쓰는 아이,응석부리는 아이,버릇없는 아이,할머니만 좋다는 아이,할아버지만 좋다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