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이 말한 ‘마지막’이란 말의 의미는|‘3월의 광란’ 그 후 이현중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무릎 부상에 힘든 경기 치른 이현중 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미시건주립대와의 NCAA 토너먼트 경기를 마치고 다시 데이비슨 대학으로 돌아간 이현중 설렘과 떨림 속에 마주한 ‘3월의 광란’ 무대는 1경기로 마무리했지만 이현중의 머리와 가슴에 남아 있는 장면 장면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 토너먼트 경기 후 한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는 이현중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커져 이틀 가량 자신이 할 수 있는 건전한 일탈을 즐겼다고 말한다 마음을 가다듬고 경기를 모니터하면서 다시 농구선수 이현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는 이현중과 데이비슨 대학 인근의 호숫가 레스토랑에서 시즌 정리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중 인터뷰 1편을 소개한다 #이현중 #hyunjunglee #davidsonbasketball #marchmadness #성정아 #미시건주립대 #리치몬드대학 #세인트루이스대학 #3월의광란 #NCAA토너먼트 #NCAA #이영미기자 #이영미의셀픽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