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똥 맞은 'LG유플러스'…콕 집어 "화웨이 쓰지마라" (2020.07.23/뉴스데스크/MBC)

불똥 맞은 'LG유플러스'…콕 집어 "화웨이 쓰지마라" (2020.07.23/뉴스데스크/MBC)

이렇게 미국과 중국이 벌이는 무역 갈등의 불똥이 우리 기업에도 튀었습니다 미 고위관리가 국내기업인, 'LG유플러스'의 이름까지 콕 집어서 거론을 했는데, 이런 말이 나온 배경이 뭔지 정진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미국 #중국 #LG유플러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