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김용현, '포고령 1호 작성 노트북 파쇄' 진술"…파기한 행정관 "망치로 부쉈다"|尹측 "포고령 초안 김용현 작성·대통령 수정…집행할 의사 없었다" / 연합뉴스TV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3차 변론에서 윤 대통령측의 대리인단은 포고령의 집행 의사가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포고령 1호는 김용현 전 장관이 초안을 잡았고 윤 대통령은 검토·수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김 전 장관으로부터 '포고령 1호 작성 과정이 담긴 노트북을 파쇄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노트북을 파기한 행정관을 조사하는 과정에서도 관련 진술이 확보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특보'로 전합니다 ▲의혹 반박한 윤대통령…"끌어내라 지시한 적 없어" (한채희 기자) ▲김용현, 검찰서 '포고령 1호 작성한 노트북 파쇄' 진술 ▲尹 국회의원 끌어내기·계엄 포고령 부인…3차 변론 종료 (김태욱 기자) ▲김용현측 "비상입법기구 메모 김 전 장관 작성" ▲여인형 등 계엄군 사령관 '4인방', 모두 보직해임 (지성림 기자 1 20) ▲'尹 탄핵심판' 헌재 첫 증인은 김용현…23일 출석해 증언 (1 20) #김용현 #윤석열 #포고령 #노트북 #파쇄 #망치 #탄핵 #계엄 #연합뉴스TV #특보 #속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