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서야 미안해"…"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했다"

"예서야 미안해"…"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했다"

지난달 영도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지역 학부모들이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과 유가족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침묵 시위를 벌였습니다 #교통사고 #어린이보호구역 #초등학생 #영도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