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의 기도(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762번째)

빈손의 기도(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762번째)

두손을 모으기 위하여 가진것 모두 다 버렸네 세상에 눈 감고 유혹에 귀 막고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네 주님은 내 모든 사랑의 주인 주님은 내 모든 소망의 주인 못채울 가슴을 당신께 여옵니다 어서 오소서 주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