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6번이나 신고했는데”…관할 따진 경찰관들 / KBS뉴스(News)
자수를 하러 경찰을 찾은 '한강 훼손 시신' 사건의 피의자를 다른 곳으로 떠넘긴 경찰관이 대기발령을 받았는데요 창원의 20대 여성 운전자 무차별 폭행 사건 역시 이와 비슷합니다 피해자는 여러 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경찰은 서로 관할이 아니라며 떠넘겼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운전자 #무차별폭행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