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의 미소가 돌아왔다 1 (백제 금동관음보살입상)
일본에서 95년 만에 가져왔는데 모나리자급 보물을 150억이 아깝다고 사지 않은것은 한국이 문제가 있는거. 저거 가져다 놓으면 박물관 이득이 1,000억이다. 어휴 밥통들. 관음상은 여성이고 여성의 미소를 품격있게 살리기는 진짜 어렵다. 딱 보면 모르나? 이거 200억 이하로 부르는 넘은 돌대가리 인증. 참 내가 가격 너무 올리면 안되지. 더 부르고 싶지만 참자.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