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사드기지 전자파, 인체 영향 없다"…6년만에 결론

환경부 "사드기지 전자파, 인체 영향 없다"…6년만에 결론

#괴담공방 이 최근 우리사회를 종종 흔들고 있습니다. '괴담' 자체의 사전적 의미는 무서운 이야기라는 뜻인데, 우리 사회에서는 ' #가짜뉴스 ' 라는 뜻으로 더 잘 이해되기도 하지요. 대표적인게 '사드가 들어오면 전자파 때문에 몸이 튀겨진다'는 괴담이었습니다. 누가 믿을까 싶지만 정치적으론 꽤 재미를 봤습니다. 이른바 '사드 괴담'으로 막대한 #사회적갈등 이 일었는데, 6년 만에 나온 #사드환경영향평가 결과는 놀랍습니다. 사드 전자파가 기준치의 530분의 1, 휴대전화 기지국보다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