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소영씨의 행복 2-1부' - 대전 서구 / KBS 20140311 방송
앓아누웠던 소영(33) 씨는 하루가 지나자 털고 일어났다 이제는 꼭 잡은 손 덕분에 시내 나들이도 무서울 것 하나 없는 부녀다 그래도 마음이 쓰일 수밖에 없는 여동생 미영 씨는 반찬을 싸오기도 하고, 함께 시댁에 가서 식사를 하기도 한다 경제관념이 부족한 딸에게 아버지 황수동(60) 씨는 일부러라도 은행 업무를 맡긴다 KBS 20140311 방송 방송법 시행령 효력정지 가처분 및 헌법소원 관련 탄원서 참여 탄원주소 : #KBS #다큐 #인간극장 KBS대전 KBS대 세 남 뉴스 KBS대 세 남 c&d KBS대 세 남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