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설 앞두고 '체불예방 특별점검반' 운영 [전국네트워크]

서울시, 설 앞두고 '체불예방 특별점검반' 운영 [전국네트워크]

설을 앞두고 건설현장 임금 체불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노무사 등 전문가 등과 점검반을 꾸리고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사 10곳을 골라 공사대금을 잘 집행하고 있는지, 근로계약서를 잘 작성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중대한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영업정지나 과태료 부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서영 기자 [[email protected]]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