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기저귀 제조공장서 불...직원 25명 대피 / YTN

강화도 기저귀 제조공장서 불...직원 25명 대피 / YTN

어제(13일) 오후 5시 반쯤 인천 강화군 불은면의 한 기저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직원 25명이 대피했고, 공장 일곱 동 가운데 한 동과 그 안에 있던 기저귀 제품들이 불에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저귀 원재료인 펄프를 쌓아둔 공장 창고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