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예비후보 사무장 사망 뒤 코로나19 확진…윤건영 “자가격리” / KBS뉴스(News)

통합당 예비후보 사무장 사망 뒤 코로나19 확진…윤건영 “자가격리” / KBS뉴스(News)

총선을 30여 일 앞둔 정치권에도 코로나19가 큰 여파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구 북구에서는 양금희 예비후보의 선거캠프 사무장이 숨진 뒤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서울 구로구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건물엔 윤건영 예비후보 캠프도 입주돼 있었습니다. 이 후보들은 모두 오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 기사 더보기 : https://bit.ly/2htjyxS ▣ KBS 뉴스 보기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 #총선 #정치권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