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 부친 논란에 "개인사…전혀 알지 못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가수 정동원, 부친 논란에 "개인사…전혀 알지 못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가수 정동원, 부친 논란에 "개인사…전혀 알지 못해" 가수 정동원의 부친이 트로트 가수 A씨와 전속계약 관련 갈등을 빚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정 씨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내고 "정동원 씨는 해당 일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아버지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더 이상의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한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정 씨의 아버지는 트로트 가수 A씨와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교도소에 수감돼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동원은 만 16세로, 지난 2019년 데뷔한 트로트 가수입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 co kr) #정동원 #정동원_부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