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北 김정은 '건강이상설'에 정치권도 들썩...재난지원금 여야정 '충돌' / YTN
■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 윤기찬 미래통합당 홍보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보인다는 CNN 보도 이후 사실관계 파악에 정치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 정부는 특이동향이 없다, 이렇게 일축했고요 미국 트럼트 대통령도 잘 모른다 이렇게 언급해서 김정은 건강이상설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도 커지는 상황입니다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그리고 윤기찬 미래통합당 홍보위 부위원장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정은 위원장이 위독하다 CNN 보도라서 전 세계가 정말 시끌시끌했었습니다 청와대는 사실무근이다, 이런 입장인데요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앵커] 그 진실이 어디까지인지 김정은 위원장이 모습을 드러내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쨌든 할아버지 생일, 태양절 행사에 참석을 안 하면서 건강이 이상한 것이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왔고요 급기야 CNN이 긴급뉴스로 어제 보도를 하면서 파장이 굉장히 커진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후 나온 보도를 종합해 보면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모호한 면이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현근택] 일단은 북한에 대한 정보가 제한돼 있기 때문에 저희들도 언론을 통해서 알 수밖에 없는데요 CNN 보도 전에 북한 전문매체 보도가 있었죠 데일리NK는 수술을 하고 나았다, 호전됐다 이렇게 나왔는데 CNN은 조금 더 나갔죠 수술을 했는데 위중하다고 나왔는데 저는 아마 북한에 대한 정보는 우리 군 당국이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군에서 정보를 다뤘습니다마는 사실은 휴민트라든지 감청이라든지 이게 가장 가깝거든요 정찰기라든지 아니면 인공위성 이런 걸로 파악할 수 없는 부분이에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나타나는 건 외부에서 볼 수 있지만 내부적으로 이루어지는 건 알 수 없거든요 그러면 지금 결국은 민감하게 움직인다고 하면 군대에서 움직여야 되는데 북한 군이라든지 우리 군이라든지 아니면 그다음 미국이나 중국이 움직이게 돼 있는데 제가 보기에 군에 특별한 동향이 없는 걸로 보면 약간 지난번에도 발목에 이상이 생겨서 한 40일 정도 안 나타났었잖아요 목발 짚고 나타났는데 이번에도 약간 건강에 문제는 있어서 수술이나 치료는 했을 수 있지만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 않은가라고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군 등에 동향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위중설은 아닌 것 같다, 이렇게 파악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고 앞서 저희가 홍현익 박사님하고 인터뷰를 해 봤었는데 북한 소식통이다 이렇게 전해지는 얘기, 그분들 얘기 들어보면 3분의 1만 믿어야 된다, 이런 얘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앞으로 후속 보도들 그리고 북한에서 나오는 반응들을 주목해서 봐야 될 텐데 어제 윤상현 외통위원장은 뭔가 심혈관 질환에 대해서 수술한 건 맞는 것 같다, 이상징후는 있는 것 같다, 이렇게 까지 얘기했거든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윤기찬] 일단 정부는 어떤 반응에 대해서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정부의 보도를 믿어야 하지만 보도 내용이 사실은 없는 거잖아요 전반적인 분위기로 보면 윤상현 위원장이 했던 얘기가 좀 신빙성이 있어요 왜냐하면 이전에 김정일의 경우에게 9 9절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고 동정이 없었고 그 이 (중략)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