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업&다운] 황현식 LGU+ 대표이사, 너무 늦은 사과

[CEO 업&다운] 황현식 LGU+ 대표이사, 너무 늦은 사과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정보 유출, 접속 장애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비즈포커스(목 12:00~12:25분) 비즈포커스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