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민원 베테랑 교사도 못 버텼다/대전MBC
#대전MBC #대전MBC뉴스 #MBC뉴스 #엠비씨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에 시달려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 초등학교 교사가 지난 2019년 말 병가를 내고 기간제 교사가 대신 담임을 맡았는데, 이 교사 역시 학생과 학부모에 시달리면서 일주일여 만에 일을 관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간제교사 #학부모 #악성민원 '구독' 누르시고 대전MBC 뉴스 소식 받아보세요 📱구독하기: ★자세한 뉴스 보기 대전MBC : ☎제보: 080-800-3030, 카카오톡: '대전MBC 뉴스' 📱카카오톡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