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강화지역 상황은 무인기 아닌 새떼" (2022.12.27/5MBC뉴스)
북한이 무인기 5대를 동원해 우리 영공을 침범한 지 하루 만에 군이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한때 강화군 일대에서 '무인기가 관측됐다'는 지자체의 재난 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는데, 군은 오늘 상황은 북한의 무인기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홍의표 기자 전해주시죠 #무인기오인 #강화지역 #국방부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