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9편 | 매일 아이와 성경 한 장 | 연주: 그린,쉼_green rest
🔎 | 요약: "여호와여 언제까지입니까? 감옥에 갇힌 자들의 신음소리를 들어 주시고 죽음에 처한 자들을 주의 능력의 팔로 구해 주소서 우리는 주의 백성이며 주께서 기르시는 양떼들입니다 " 🔎 | 연주: 시편 76-90편은 그린,쉼님의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내가 오직 주에게만 범죄하여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 다윗은 큰 죄를 저지른 후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이 말이 처음에는 의아하게 느껴졌어요 그럼, 간음은, 살인은? 우리아에게 안 미안한가? 다윗은 사람에게 미안하기에 앞서, 자신의 죄성/원죄를 하나님께 깊이 회개한 것 같습니다 뮤지션 그린,쉼님 음악과 영상, 글, 그동안 소통하면서 느낀 그분의 성품까지 쉼이라는 큰 주제로 아름답고 포근히 감싸지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우리의 분주한 하루와 늘 긴장하고 있는 불쌍한 마음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 감사해요 그린,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