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방북 앞두고 추가 대북 제재한 미국, 이유는
미국 정부가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을 이틀 앞두고 또다시 대북 독자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북한과 무기와 사치품 불법 거래를 한 터키 기업 한 곳과 터키인 2명, 북한 외교관 1명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습니다. 협상을 앞둔 기싸움의 측면도 있지만 대북 제재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에 변화가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 걸로 보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