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서유열 거짓 증언 드러나...무죄 확신" / YTN
KT에서 '딸 부정 채용'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중형 구형에 대해 김 의원은 검찰이 객관적 증명도 없이 신빙성 없는 진술만으로 자신을 기소했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현장 발언 함께 들어보시죠 [김성태 / 자유한국당 의원 : 검찰 측 핵심 증인인 서유열 (전 KT 사장) 증인의 거짓 증언이 이미 만천하에 드러난 마당에 검찰이 무리한 호기를 부리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진실의 법정에서는 그동안 재판을 통해서 검찰의 공소사실이 얼마나 부실하고, 아무런 증거로 입증하지 못했다는 내용을 재판부가 확인했고 진실의 법정에서는 반드시 무죄 선고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나혜인 [nahi8@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더 나은 뉴스 콘텐츠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영상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개선을 위한 설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설문 참여하기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