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본격 농촌 힐링 프로그램👩🌾 [마녀들의 포레스트 56회(시즌2)]
1 소풍마녀(유복순) 고향이 그리워 귀농 연로하신 부모님의 고사리 밭을 물려 받아, 야심하게 시작했지만, 농부는 월급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운영하게 된 식당과 카페를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자신이 고향을 찾았듯, 고향같은 쉼을 제공하고 싶은 마녀 2 보리마녀(이선화) 가구회사 디자이너로 10년 넘게 일했지만, 알고보면, 4대째 쌀을 재배하는 모태농부마녀 전국 유일 찰보리특구에서 재배한 찰보리특구에서 찰보리와 기능성 쌀을 수확해서 판매하고 있다 '행복해지고 싶어서 귀농했다'는 마녀의 행복찾기여정 #마녀들의포레스트 #귀농귀촌 #청년농부 #전주MBC #프로그램 #유튜브라이브 #본방사수 #텔레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