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대북송금’ 쌍방울 김성태 구속 기소...“이재명 모른다”더니 입장 바꾼 이유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불법 대북 송금과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대북송금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방북 비용으로 쓰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재명을 몰랐다”던 입장을 바꾼 배경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검찰 다음주 이재명 2차 조사 전망…쌍방울은 2라운드 (박수주 기자) ▲검찰, 쌍방울 김성태 구속기소…'대북송금' 혐의 포함 (이동훈 기자) ▲이재명 모른다던 김성태…입장 선회 이유는 (강창구 기자) ▲[뉴스프라임] 입 연 김성태…이재명-대북 송금 의혹 관련 진술 - 출연 : 장진영 변호사·조현삼 변호사 ▲정영학 "김만배, 시장실 불려가 20억 요구받아"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는?…이재명 2차 조사 쟁점 (이동훈 기자) ▲이재명 '허위 공표' 선거법 재판, 내달 본격화 (2 2 / 김유아 기자) ▲검찰 "이재명 신속조사 필요"…판교 의혹도 수사 (2 2 / 이동훈 기자) #이재명 #김성태 #쌍방울 #북한 #대북 #민주당 #김만배 #정영학 #천화동인 #대장동 #위례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