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DT 검출 산란계 농장 2곳 닭ㆍ계란 전량 폐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DDT 검출 산란계 농장 2곳 닭ㆍ계란 전량 폐기 경북도는 맹독성 살충제인 DDT 성분이 검출된 경산과 영천 산란계 농장의 닭과 계란을 모두 폐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천에 있는 농장 닭 8천500마리와 계란 2만여 개를 오늘 중 전량 폐기하며, 경산 농장 닭 4천200마리와 계란 1만여 개는 이미 폐기물업체를 통해 처리됐습니다. 영천 농장은 계란과 닭 폐기 처분 결정에 이어 오늘부로 농장을 폐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북도는 영천 농장 흙에 과거 과수원에서 사용한 DDT가 남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