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전 #32] 님의 얼골, 님의 그림자 그리고 우리 국문학 [도올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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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전 #32] 님의 얼골, 님의 그림자 그리고 우리 국문학 [도올김용옥]
[계사전 #70] 피눈물을 흘리면서 반성합니다! 어떻게 윤석열 같은 자가 대통령이 될 수가 있었는가~ (이 국가는 내꺼다, 끝까지 버티겠다!) [도올김용옥]
[계사전 #65] "그렇게 되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나? 반민특위를 좌절시킨 세력이 오늘날까지 계속 건재하고 있다" [도올김용옥]
[계사전 #30] "우리나라 지도부 몇 사람이 마술에 걸렸다" - 지렁이 예찬,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 [도올김용옥]
[계사전 #56] 인간은 왜 점을 치는가? 주역점을 통해서 세상을~ 천주교 사제 1446인 시국선언 [도올김용옥]
[계사전 #53] 주역점의 시작, 천지의 수는 55 - 귀신을 움직인다? [도올김용옥]
[계사전 #31] 1592년 4월13일 부산, 5월2일 서울, 6월14일 평양성 함락, 선조와 계월향 [도올김용옥]
[계사전 #33] 신이 미쳤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미친 놈이라고~" [도올김용옥]
[계사전 #44] 그렇게해서 정권을 유지한들, 그게 뭐냐? 우리가 국가사회를 만들고 살아가는 이유? [도올김용옥]
[계사전 #52] 역량이 안되는 놈이 자리에 앉아 있으면~ 도둑놈을 양산하는 정치 [도올김용옥]
[계사전 #45] "인간의 언행이야말로 천지를 움직이는 소이의 핵심" #우린너무몰랐다 [도올김용옥]
[계사전 #24] 알고보면 세상 모든 게 음양의 문제 - 성선이다~성악이다~ 다 🐶소리~ [도올김용옥]
[계사전 #8] "주역은 당시, 챗Gpt의 최고 버전" - 우리는 하늘 땅을 모르고 살고 있다 [도올김용옥]
[계사전 #49] 세월이 추워 봐야~ 세상이 드럽게 돼봐야~ #추사 #세한도 #이상적 #오세창 #간송미술관 #향린교회 [도올김용옥]
[계사전 #38] '명품 똥'의 조건 - 일본이 얼마나 사악한, 무서운 존재인가? [도올김용옥]
[계사전 #19] 우리 역사를 거부하는 우리 정치 - 우리는 독자적으로 살 수 없는 민족, 일본에 기대서 살아야 한다? [도올김용옥]
[계사전 #47] "뭘 믿는게 종교가 아니예요" "하찮은 것을 소중하게 쓰는 삶의 자세가 사라졌다" [도올김용옥]
[계사전 #23] 동방사상의 원형, 일음일양지위도! 한번은 음이 되었다가 한번은 양이 되는~ [도올김용옥]
[계사전 #59] 국민의힘의 추태 배짱에는 결국 표밭, 경상도가 있다? 4.19 혁명은 대구에서 시작되었다! - 21세기판 민주주의 실험 [도올김용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