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먹어봤니? 이색 테이크아웃의 세계!
삼겹살을 먹으러 식당에 가기엔 부담스럽고 딱 한 쌈이 당길 때! 바쁘게 오가는 길에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싶을 때! 식당이 아닌 길 위에서도 삼겹살을 먹을 수 있다!? 신선한 채소에 두터운 고기 한 점 얹은 푸짐한 한 쌈이 단돈 천 원! 부산 감천 문화마을의 한 카페에서는 구름을 얹은 음료가 하늘에서 내려온다!? 구름같은 솜사탕을 얹은 음료를 주문하면 주방 창문을 통해 열기구에 묶인 음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작지만 독특한 아이디어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이색 테이크아웃의 세계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