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브리핑] 또 고성에 나타난 '민폐 관광객'…문 닫힌 식당서 샤워 후 도망 / JTBC 뉴스룸

[백브리핑] 또 고성에 나타난 '민폐 관광객'…문 닫힌 식당서 샤워 후 도망 / JTBC 뉴스룸

수영복을 입은 남성 두 명이 식당 안으로 들어섭니다 이들은 넘어선 건 식당 문이 닫혔다고 적어놓은 안내판인데요 문 닫은 식당에 들어간 이유, 씻으려고 입니다 제보자는 이들이 구석구석 씻고 난 뒤 떠났다고 했는데요 샤워용이 아니고 수족관 청소할 때 쓰는 수도로 말입니다 가벼운 일일수도 있지만 제보자는 관광지 주민에겐 스트레스라고 했는데요 특히 이번 일 일어난 곳, 일가족이 20대 여성 자취방에서 씻고 갔다는 강원도 고성의 바로 그 동네입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최종혁기자 #백브리핑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