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김일성' 빼고…험지로 간 청년 예찬 / SBS
북한이 요즘 젊은이들을 향한 이른바 청춘 예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청년층이 가입하는 당 외곽 단체 이름을 25년 만에 재정비하기도 했는데요 부쩍 청년층에 대한 선전에 공을 들이는 이유를 김아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남북 관계와 한반도 정세] 기사 더보기 #SBS뉴스 #8뉴스 #남북관계와한반도정세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