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1억대 '별풍선' 받은 여자 BJ…해명에도 진위논란 계속
[앵커] 개인방송을 하는 20대 여성 BJ가 한 시청자로부터 1억 원이 넘는 별풍선을 받아 화젠데요. 일각에서 이슈를 노린 자작극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자 억대의 별풍선을 보낸 시청자가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이루라 기자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