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실권자 '빈 살만' 방한…네옴시티 수주는 어떤 의미?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사우디 왕세자 방한 이원삼 / 선문대 선문대학교 정치·국제학과 교수 "네옴시티, '제 2의 중동 붐' 일으켜 윈윈할 수 있는 기회" "사우디, 안정적 석유 수출국 찾는 중" "빈 살만, 사우디 전체 개혁 노력…젊은층서 인기" "네옴시티 성공 가능하다 봐"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더 자세한 정보 보기 #SBS뉴스 #뉴스브리핑 #사우디 #빈살만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